7가지 단편 괴담
1번째이야기
!!!!!주의사항!!!!!!!!!!!!!!!!!!!!!!!!!!!!!!!!!!!!
지금으라도 겁이나신 분은
나가주세요..
용기가 있는분만 보세요......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신기함을 느낄실수
있을겁니다...
자...!!!준비가 끝났으면
아래로...
!!!!!!!!!!!!!!!!!!!!!!!!!!!!!!!!!!!!!!!!!!!!!!!!
!!!!!!잠깐~~!!!!!!!!!!!!!!!!!!!!!!!!!!!!!!!!!!!!
이제부터 제가 하는말만
따라하십시오...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나가실분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겁나면 나가~~!!!(갑작스런
반말?)
지금부턴 천천히 내려보세요...
갑자기 잼없거나 썰렁해도 꼭!!!천천히 보세요야 합니다!
그리구 저의 말은 꼼꼼히
읽으시구 제가하는데로만 하세요!
그럼 천천히
아래로....
!!!!!!!!!!!!!!!!!!!!!!!!!!!!!!!!!!!!!!!!!!!!!!!!
천천히 넘기셨나요?천천히 넘기세요~~!!!
이젠 정말 기회따윈 없습니다!!!
지금이 진짜 마지막~!!!(아깐
가짜???)
지겨워여???
그래두 꼼꼼히 읽으세요!!!(오타찾는게 아님...)
마음의 준비가 끝났으면...
옆에
친구가 있나요?
빨리 쪼까내버려요~~!!!
이건 혼자서만 봐야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래에
있는 숫자들을 계사하세요...
머리 빨빨굴리세요...
언제나 천천히 넘기는건 잊지말구...
2+2=?
4+4=?
6+6=?
12+12=?
계산이 끝났나요?
하긴...쉬우니까...
하지만~~!!!!!이제부턴 절대로 나가시면 안됩니다~~!!!
이제5부터
12까지의 숫자들중 딱~!!!하나만 선택해서외우면서 아래
로
넘기세요...!!!
생각하셨던 숫자가 혹시 7이 아닙니까?
이제 아래로...천천히 내려가십시오...
절대루 나가시면
안됩니다~~!!!!!!!!!
더 신기한 것입니다...아래엔...
1+5=?
2+4=?
3+3=?
4+2=?
5+1=?
끝났으면 이제 6이란 글자를 계속 외우면서 아래로 천천히 넘기십시
오...
이제 빨리 야채들중 하나만 생각하고 있으세요
딱 하나의 야채만 외우고 있으세요...
글구...천천히
아래로......
당신이 생각했던 야채는 혹시 당근이 아닙니까?
아래로.....
당신은 귀신에게 홀렸습니다...
둘중 2개다 맞았습니까?
다 맞았으면 당신은
다행입니다...
하지만~~!!!하나만 맞았을 경우...
당신은 불행헤 집니다...
당신의 머리위에 어린아이가
앉아있군요...
모니터에 비춰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당신의 뒤를 돌아보시면 귀신이 함께있을겁니다...
귀신과 눈이
마주치면...!!!흐익~~!!!
정말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분은 5군데에다 이글을 올려야만
합니다
1시간만에...!!!
그렇지 못하면...
당신은 어딜가나 인기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다
보내주시면...
인기가 급상승 합
2번째이야기
학교 선후배 사이의 둘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선배는 여자)
너무 늦은 시간이 차가 끊겨 선배가 자취하는 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그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맥주 한 잔을 더한 뒤 선배는 침대에서 자고 후배는 침대 옆 바닥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누웠습니다.
누운지 얼마 안돼서 갑자기 후배가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 배고프다고 뭐 먹으러 나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술 마시다가 들어와서 맥주 한잔까지 해서 배가 터질 지경인데 잔다고 누웠던 놈이 갑자기
뭐 먹으러 나가자고 하니까 얼마나 황당합니까
그래서 선배는 배불러 죽겠는데 무슨 소리냐고 그냥 자라고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얌전했던 후배가 그렇게
떼를 쓰더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한데 얘가 정말 배가 고픈 듯이 너무 조르길래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나가기로 했답니다.
근데 집을 나가자마자 후배가 선배 손을 잡고 막 뛰는 거랍니다.
너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손을 뿌리치려고 하는데 후배가 손을 절대 안 놓고 미친 듯이 뛰었답니다.
그리고 간 곳은 바로 파출소! 파출소로 들어가서는 후배가 경찰관에서
'집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라고 소리를 치더랍니다.
알고 봤더니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노숙자가 몰래 들어와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혼자 밥 먹고 놀다가
여자가 들어오면 침대 밑에 숨어서 있다가 다시 여자가 나가면 집 안을 돌아다니는....
그런 생활을 몇 달을 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혼자 사는 여자 분들 침대 밑을 조심하시길....
3번째이야기
그때는 새벽2~3시쯤댓을꺼에요 다자구잇는데 진짜...
꿈인거같구 진짜인겉같은데 .. 화장실에서 진짜... 누가 보고잇다는 섬칫함을느꼇어요...
정말 진짜인거같구 꿈인거같앗는데 제가 화장실로가니깐 어떤 여자가 나를 막붙잡앗어여...
꿈이라고 생각햇는데 너무나도 생생하고 실감이나서 정말... 무서웟는데요 제가 뒤로빠져서
딱 화장실앞에 엎드려서잇는데 ... 거기에 제가 잠에서깬건지아님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차린건지는
모르는데 딱 일어나니깐 꿈이구나 하고 생각햇는데도 너무나도 실감이낫어요
뒤로빠져서 딱 화장실앞에 딱 엎드린그상태에서 잠에서 꺤다는게 너무나도 이상하고 그떄가
그소리 !.. 아 진짜... 무서웟어여.. 소리하며 감촉하며 그 닥살돋는거까지 진짜...
아 진짜 무서웟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사를왓어여 ... 그떄 구미에 살앗어여 지금은 울산으로...
또 이제 꿈?... 흠.. 제가보기엔 엄마같기도햇구요 어떤 여자가 제앞을 삭 ~ 지나갓는데여
꿈인거같구 그떄는 어떨껼에 잠에서깬거같기도하고 꿈인거같기도하고
어쨋든 어떤여자가 제앞을 진짜 조용히 지나갓는데 얼떨결에 진짜 순간 눈을떠서 본거같기도하고
꿈인거같기도하고 너무 생생햇어여 ... 아 자꾸 누가 뒤에서 보고잇는거같다.. 아...
그떄만생각하면 지금도 화장실이 제컴터하는데 뒤에 쪽에잇는데 ... 우리집 화장실로통하는 문이
여는게 부서져서 구멍이 뻥둟려잇는데 이거 쓰면서지금 수건으로 구멍에 막아놧음...
아 소름끼쳐..
4번째이야기
한 여고생이 늦은시각 집에 돌아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게 느껴져서
두려움에 걸음을 빨리하고있었는데
큰길과 작은길이 나왔다는군요.
그래서 작은길(자기집방향) 으로 가고있었는데
큰길에서 마주오던 사람이 자신을 따라오는겁니다.
여고생은 ' 저사람이 우리동네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하며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큰길에서 만난사람이 따라왔다는군요.
그러자 여고생은 ' 우리아파트였으면 좋겠다 ' 라고 생각하며
아파트로 갔죠. 큰길에서 만난사람은 당연히 따라왔구요.
가고있는데 갑자기 큰길에서 만난사람이 따라오기전에
뒤따라오던 그 사람생각이 나면서 ' 우리동이었으면 좋겠다 '
라고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따라왔다는겁니다.
그래서 여고생은 따라온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 여기사세요? "
그러자 따라온사람은...........
" 아니요, 여기 안살아요.
사실, 아까 누가 칼을들고 학생 따라오길래 봤더니
살인마 유영철이더라구요. 조심하세요 "
5번째이야기
이건 실화이다.
어떤 여 학생이 있었다.
그 때 마침 버스를 타려 했는데 버스가 왔다.
기사 아저씨가 걱정스러워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폰 번호좀 알여 주십시오...
그래서 여 학생은 알려 주고 어떤 아저씨 옆에 않게 되었다.
옆의 있던 아저씨는 여기서 내리시오!!!
그래서 여학생은 그냥 내렸다.
그레서 내려서 집의 갔다.
그때 전화가 왔다.
학생 빨리 튀시오!!! 지금 그는 살인자 귀 이오!!
그레서 튀었다 아저씨는 문열어!! 해서 문을 부스고 학생을 살해했다
6번째이야기
어떤 남자가 모텔에 가서 여자한명을 불렀데요.
근데 어떻게 하다가 그 여자를 죽인거에요.
그래서 그 남자가 어떻게 할까 하다가 욕실로 끌고갔데요
그래서 어떻게 하지 하고 담배를 피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단 가방 3개를 구해왔데요.
그래서 해부를 시키는데 그 남자는 20살인데 해부학과?그런데로 다녀서
어디를 해부하는지 다 알고있었데요
그래서 "아~연습이라 생각하고 한번해보자"하고 해부를 다했는데
그 여자의 장기들도 다빼고 이제 가방에 넣을려고 했는데
장기들만 넣을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또 앉아서 담배를 피다가
어떻게하지 하면서 또 곰곰히 생각했데요.
이제 그남자는 정신줄을 놓고 "내가 장기들을 먹자!"이러고서 장기들을 꾸역꾸역 먹었데요
토가 나올려고해도 끝가지 참고 먹었데요 .
이제 다먹고서 이제 어떻하지 나 혼자나가면 안될텐데 하고
일단 여자로 분장해서 나가기로 했데요
여자의 머리를 찾아서 머리카락을 오려내가지구 자기 머리에 쓴다음에
화장하고했는데 그여자랑 너무 똑같은거에요!
아르바이트생이 날알아보겠지....이러고는 "그래! 이러면 안걸리겠다" 하고 나갔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알아보는 거에요 "내 말이맞았다!"이러고는 나갈려고 하는 순간 "남자분은요?"
하고 아르바이트 생이 물어봤데요 근데 말하면 걸릴까봐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켰데요
"아! 다행이다"하고 나와서 뒤쪽 창문으로 겨우겨우 다시 들어가서 가발을 벗고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 해놓고 나왔데요 이제 아르바이트 생이 가시게요
이러고 묻자 그남자가 웃으면서 "네"하고 돈을 주고 나갔데요
이제 자유다 하고 트렁크에 시체를 실고는 갔데요
그리고 그모텔 진짜 주인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야!수입 좋냐?"하고
물어보니까 그 아르바이트생이 "좋기는요. 오늘은 다 40대 사람들만 왔어요"
이러고 아까 그 20대 남자가 생각나서 "아!20대도 한명왔었는데"
이러니까 주인장이 "야!몇호 들어갔냐?"하니까 "204호요"하자
그 주인장이 하는말 .........
"야!!!!!!거기는 욕실 밖에 카메라 안 달았잖아."라고 했데요.......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그 남자는 그 여자 장기들 먹는거랑 해부하는걸 다 욕실에서 했는데 .....)
7번째이야기
난그림을좋아한다.
그래서지희를그려준다그랬다.
초상화는성공적이었다.
그다음날지희가없어졌다!!!
그런데!지희의초상화에는피가묻어있고
니가그렸니?
이러는것이다.
그런데어느날차즘그일을있어갈때!!
비오는데전화가왔다...
따르르릉따르르릉!!
지아:어...왜이렇게벨이음침하지?
여...여보세요?
지희:안녕지아야?
지아:누...누구세여
지희:나야..지희.....여긴너무추워.....친구도없어...
지아:헉!...지희야이러지마...이러지마아아~!!!
지희:니가그려준그림때문에...이렇게됬잖아!!
갔이가자...갔이가자..
지아:꺄악~~~
전화:뚜~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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