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유머
[웃긴일화12]웃고싶은자 여기로 커몬커몽✻✼
공포
2012. 12. 1. 17:27
1. 강아지 발 붙잡고
왈츠춤 추면서 눈물연기
-왜 날 떠나려는거야... 가지마.. 나사랑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분 알바할때 적립카드 긁고나서
손님보고 -서명 부탁드릴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손님이랑 같이 웃음터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떠분 호텔알바하다가 서빙하고있는데
할아버지께 -냅킨 무릎위에 올려주세요-라고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냅킨 머리위에 올려주세요-라고 잘못말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아버지 ㅋㅋㅋㅋ냅킨 머리위에올리심ㅋㅋㅋ
ㅋㅋㅋ둘다 폭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치킨집에서 일하시는데 손님이 물한잔 갔다달래서
물받았는데 원래 집에서 엄마가 물심부름시키면
한모금 먹고 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한모금 먹으면서 가져오다가
손님이랑 아이컨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설렁탕집에서 알바하시는 어떤분 일하고계신데
어떤 손님분이 -이거 소금간 쳐서 먹어야하나요?-했는데
나도모르게 -네~ 쳐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손님 해답을 얻었는데 뭔가 찝찝한표정ㅋㅋㅋㅋ
나도 죄송한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강의하시는 어떤선생님 현장강의 하는날이라서
칠판에 -현장강의 수학1-이렇게써놨는데
수업끝나고 한 학생이 후기에다가
-현장강 선생님께-라고 쓴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어떤사람이 집에서 티비보는데 옆이 너무 시끄러워서
바라보니깤ㅋㅋㅋㅋ엄마가
마트에서쓰는 엄청 큰 카트 밀고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이거 백원에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집까지 끌고온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어떤분 아버님께서 술취한상태로 집에들어와서
-컴퓨터좀 켜봐라-라고하시길래 컴터켜드렸더니
쥬니어네이버들어가서 옷입히기 하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열심히 옷입혀놓으시더니 아빠께서
-딸 이거 이뿌디? *^o^*-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길을걷는데 어떤언니가 갑자기 어깨동무를하는거임
소스라치게 놀라서 돈이라는돈은 다 그언니얼굴에
뿌리고 토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텨톁텨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걸림 텨텨톁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중딩분이 에버랜드가서 삥을3번뜯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3번째 삥뜯길때, 어떤언니분이
-야 너 돈있냐?-하니까
-아뇨 다뜯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그러니까
같이있던 남자애가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그랬는데
그 다음에 여자에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방향겨드랑이에 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이러게?-이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신화-전진 실화)
가방을 메고 길가고있었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길가고있었는데ㅋㅋㅋ막 앞에 내친구뒷모습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인사해야겠다싶어서 -ㅇㅇ아!!!!!!!!!!!-라고 발악하면서
손까지 흔들흔들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아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부른사람이 그사람이 아닌것처럼
계속 손흔들며 가다가 막 서로 말 주고받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잘지냈어?-이랬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엄마가 딸한테 방더럽다고 혼내니까
아빠가 옆에서 뭐가 더럽냐고 쉴드쳐줬는데
며칠뒤에 아빠 술먹고 들어왔는데
엄마 빡쳐서 딸방에서 자라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더러운방에서 어떻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아빠....
15. 친구랑 길가다가 빅사이즈의 개똥을 본거임ㅋㅋㅋ
그래서 -개똥이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통화하다가 딱 절묘한타이밍에
-먹어 병1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타이밍 굿굿굿굿굿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장동민이 모 대학 축제 MC를 보는데
마지막에 불꽃터뜨리는 시간에 파바박-하면서
불꽃이 터지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 큰소리로
-지금 여러분의 등록금이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
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7. 어떤방송에서 해병대캠프 촬영하러가서
어떤 애를 인터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J가 -왜 이곳에 오신거에요?-라고 물어보니까
그애가 -아빠가 스키캠프 간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낚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어떤사람이 친구번호 물어보려고
마당발인 사람한테 -ㅇㅇ아 지은이 전화번호가뭐야?-이랬더니
답장으로 - 누구? 박지은? 김지은? 이지은? 최지은? 신지은?
고지은? 한지은? 민지은? 구지은? 백지은? 조지은? 장지은? 오지은?
나지은? 강지은? 전지은? 서지은? 황지은? 정지은? 남궁지은?-
이라고 답장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존경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츠춤 추면서 눈물연기
-왜 날 떠나려는거야... 가지마.. 나사랑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분 알바할때 적립카드 긁고나서
손님보고 -서명 부탁드릴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손님이랑 같이 웃음터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떠분 호텔알바하다가 서빙하고있는데
할아버지께 -냅킨 무릎위에 올려주세요-라고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냅킨 머리위에 올려주세요-라고 잘못말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아버지 ㅋㅋㅋㅋ냅킨 머리위에올리심ㅋㅋㅋ
ㅋㅋㅋ둘다 폭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치킨집에서 일하시는데 손님이 물한잔 갔다달래서
물받았는데 원래 집에서 엄마가 물심부름시키면
한모금 먹고 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한모금 먹으면서 가져오다가
손님이랑 아이컨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설렁탕집에서 알바하시는 어떤분 일하고계신데
어떤 손님분이 -이거 소금간 쳐서 먹어야하나요?-했는데
나도모르게 -네~ 쳐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손님 해답을 얻었는데 뭔가 찝찝한표정ㅋㅋㅋㅋ
나도 죄송한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강의하시는 어떤선생님 현장강의 하는날이라서
칠판에 -현장강의 수학1-이렇게써놨는데
수업끝나고 한 학생이 후기에다가
-현장강 선생님께-라고 쓴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어떤사람이 집에서 티비보는데 옆이 너무 시끄러워서
바라보니깤ㅋㅋㅋㅋ엄마가
마트에서쓰는 엄청 큰 카트 밀고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이거 백원에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집까지 끌고온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어떤분 아버님께서 술취한상태로 집에들어와서
-컴퓨터좀 켜봐라-라고하시길래 컴터켜드렸더니
쥬니어네이버들어가서 옷입히기 하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열심히 옷입혀놓으시더니 아빠께서
-딸 이거 이뿌디? *^o^*-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길을걷는데 어떤언니가 갑자기 어깨동무를하는거임
소스라치게 놀라서 돈이라는돈은 다 그언니얼굴에
뿌리고 토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텨톁텨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걸림 텨텨톁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중딩분이 에버랜드가서 삥을3번뜯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3번째 삥뜯길때, 어떤언니분이
-야 너 돈있냐?-하니까
-아뇨 다뜯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그러니까
같이있던 남자애가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그랬는데
그 다음에 여자에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방향겨드랑이에 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이러게?-이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신화-전진 실화)
가방을 메고 길가고있었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길가고있었는데ㅋㅋㅋ막 앞에 내친구뒷모습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인사해야겠다싶어서 -ㅇㅇ아!!!!!!!!!!!-라고 발악하면서
손까지 흔들흔들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아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부른사람이 그사람이 아닌것처럼
계속 손흔들며 가다가 막 서로 말 주고받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잘지냈어?-이랬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엄마가 딸한테 방더럽다고 혼내니까
아빠가 옆에서 뭐가 더럽냐고 쉴드쳐줬는데
며칠뒤에 아빠 술먹고 들어왔는데
엄마 빡쳐서 딸방에서 자라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더러운방에서 어떻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아빠....
15. 친구랑 길가다가 빅사이즈의 개똥을 본거임ㅋㅋㅋ
그래서 -개똥이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통화하다가 딱 절묘한타이밍에
-먹어 병1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타이밍 굿굿굿굿굿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장동민이 모 대학 축제 MC를 보는데
마지막에 불꽃터뜨리는 시간에 파바박-하면서
불꽃이 터지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 큰소리로
-지금 여러분의 등록금이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
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7. 어떤방송에서 해병대캠프 촬영하러가서
어떤 애를 인터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J가 -왜 이곳에 오신거에요?-라고 물어보니까
그애가 -아빠가 스키캠프 간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낚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어떤사람이 친구번호 물어보려고
마당발인 사람한테 -ㅇㅇ아 지은이 전화번호가뭐야?-이랬더니
답장으로 - 누구? 박지은? 김지은? 이지은? 최지은? 신지은?
고지은? 한지은? 민지은? 구지은? 백지은? 조지은? 장지은? 오지은?
나지은? 강지은? 전지은? 서지은? 황지은? 정지은? 남궁지은?-
이라고 답장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존경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