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사진)달/우주비행사 닐암스트롱

공포 2012. 11. 25. 18:07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하지만 이에대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달에선 그림자가 나타날수 없다. 사진에선 선명한 그림자가 보인다.

 

달에는 바람이 없다. 이는 1959년부터 시작된 여러차례의 무인우주선 달탐사로 인해 판명된 사실인데.. 바람이 없는 이유는 달에 공기가 희박하여 공기의 흐름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영상으로 보면 성조기는 항상 휘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