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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12◆ 서비스

해석은 제가 한게 아니라 당시에 올려져있던걸 그대로 홈피에 올린거라 저한테 물어보셔도...ㅋㅋ..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몇몇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재미나게 읽어영 저처럼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 알바생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면 불이켜진다. 현관은 마주보고 있는 형식.

나는7층에 산다. 학교를 끝마친뒤 밤.

엘레베이터를 타고 7층에 내렸다. 7층에 불이켜진다.

내집을 향해 문을 열려고했는데 열쇠가 찾아도 없는것같아서

주머니를 뒤지는 동안 7층의 불은 꺼진다.

 

그렇게 뒤지는데 6층에서  불이켜지고 고기를 칼로 쑤시는듯한 질척한 소리가 난다.

몰래지켜봤었따.

피잣집 알마생같다. 배달시킨사람과 실랑이가 있었나보다.

 

그는사람을 죽이고 계딴을 황급히 내려갔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타려고 하고있었다.

나는 그를 잘 보려고 아파트 7층 계단 쪽 창문으로 보고있었다.

 

그순간 20층까지 있는 우리 아파트는 7층에만 불이켜졌다.

 

밑에서 오토바이를 타려고 한 그사람이 바깥밑에서 나를 올려다보고있었다.

 

그 사람이 계단을 황급히 뛰어 올라오기시작했다.

 

 

 

 

해석 & 답 - 오토바이에 타려고 한 사람을 보려한 사람은 현재 열쇠가 없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 흑인을 미워한 소년

 

 

 

 

존은 어느날 고아원 선생님꼐 물었다.

" 선생님. 어째서 저에게는 파파와 마마가 없지요?"

 

 

" 존의 부모님들은. 존 네가 어렸을적에 흑인 강도에게 살해당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럼 어째서 저는 걸을수도 없고 눈도 안 보이는건가요?"

" 그강도에게 심한 일을 당햇끼 떄문이에요"

 

존은 흑인을 원망했다. 모든 흑인을 미워했다.

무리라고는 생각했지만 기회만 닿느다면 반드시 범인을 죽여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말했다.

 

" 기뻐하세요 ! 존 당신의 눈과 다리가 나을수있게 되었어요 !"

존은 우선 다리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눈 수술을 한 다음날 존은 나은지 얼마 안된 다리로 전철에 뛰어들었다.

 

 

 

 

 

해석 & 답 - 존은 어렸을떄 자신의 모습을 못보았다.

눈과 다리가 나은후 거울을보니.. 존은 흑인이였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3 - 음식

 

 

 

 

 

현지라는 애가 학교에서 집으로 귀가중 납치되었다.

납치범은 현지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다.

 

납치범 : 내가현지를 납치중이니 내가하는말에 행동하지않으면 현지는 다신못돌아온다.

부모님 : 제발 우리 현지를 돌려보내주세요.

납치범 : 그럼이제부터내가하는말을 잘 들어라.

지금부터 불을끄고 대문앞에 있는 음식을먹어라

 

부모님은 얼른 불을끄고 대문앞에있는음식을 불을 끄고 먹었다.

음식은 갓 나온것처럼 온기가 있었다.

 

다 먹고..

 

현지아빠가 이건 우리 현지의 허벅지 살이야 라고 말하였다.

 

 

해석&답 - 불을끄고 음식을 먹었는데 어떻게 현지의 허벅지살인줄 알았을까요?

그리고 전화를 했는데.. 어떻게 바로 음식이 있는걸까요? 그것도 따뜻한 채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어느날 밤 내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쳐다보니 친구가 창문을 무서운 기세로 두드리고 있었다.

 

" 야 ! 빨리 열어 ! 열어봐 !"

 

당황해서 서둘러 창문을 여니 동시에 친구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까말이지. 아니 방금전 이야기인데.."
"응, 근데 너 ?! "

" 아까 전까지 자전거 타고있었거든? 강변을 달리고 있었는데!"
"으응..근데?"
"달리고 있다보니까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왜?뭔데?"

" 자전거 체인이 빠져 있떤거야!"

"뭐?!"

"아, 그러니까 체인이 빠져있으면 바퀴가 안돌아가잖아"

"아,맞다 그러네?! 그럼 어떻게 ?"

" 모르겠어. 그떄까지 달렸는데..."
" 달렸는데?"

"체인이 빠져있는걸 알고나니까 달릴수없게 되었어"

" 허,그렇구나 "

" 아 근데 처음에 너 뭐 이야기 하려고 했던거 아냐?"

"아..그게말이야.."

"뭔데, 뭔데?"

 

해석&답 - ....여기10층인데 어떻게 거기있는거야?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5  - 2개의열차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 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갔다.

 

역시 나올만 했다.

 

그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게 없는 화물열차이다.

 

그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있을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 곧 공포에 휩싸였다.

 

해석&답 - 단선에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수 없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6 - 부관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했다

그러자, 대장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말했다.

 

" 이게 몇년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해석&답 - 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7-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 한 게임을 보았다.

'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어차피 다른것도 질렸겠다

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말

' 넌 이제 내 밥이야 '

 

해석&답- 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 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을 끌어들여 죽인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8 -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 집으로 갖고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 그 거울안에 사신이 잠복해있어 !! "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소리가

" 바보같은놈........"

 

해석&답 - 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걸 알고 일부로 거울로 둔갑한것.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9 - 종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때면 늘 산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갔다.

 

근데 한복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여자가 말했다.

 

" ... 내려가셔야 되요. 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

 

나는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

 

해석 & 답 - 그가 그 날 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0 - 도로변의 할머니

 

 

 

내 가 어릴 적, 외가의 근처에, 조금 장애가 있는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 할머니가 무서웠던 이유는, 할머니, 한 여름의 더운 날도 겨울이 추운 날도, 거의 매일, 길가에 서서, 
오로지 그 길을 지나는 차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

처음으로 그 할머니를 본 것은, 우연히 그 길을 가족으로 차로 우연히 지나갔을 때이지만, 
나는 그 할머니를 처음에는 남자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머리를 빡빡깎은 머리로 했었기 때문에.
어째서 여자인데 스님 같은 머리야? 라고 어머니에게 물었더니,


"머리카락을 감는 다든가 하는 일에 시간이 걸리고 힘들기 때문에,

가족에게 빡빡깎인 머리로 되었지 않을까."
라고 했다.

어쩐지 어린 생각에, 그 할머니가 조금 기분 나빴지만, 굉장한 불쌍하다-라고 생각했다.
여자인데 빡빡깎은 머리로 되고, 매일 매일, 길가에서 오로지 차를 바라보고 있다...
할머니, 지금은 벌써 죽은 것 같다.


해석&답 -  목매달아 죽은걸 멀리서 본거네 아무도 치워주지 않으니 항상 그자리에서 서있는거로 보이는거고
머리는 죽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빠진거

 

 

 

 

 

 

 

두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1  - 데려다 주던 남자

 

한 여자가 밤에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남자 두명이 따라오는거예요 
여자는 조금만 있으면 골목길로 들어가야 되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빨리 걷고 있는데 한 남자가


" 여자가 밤에 혼자다니면 안된다 "

 

고 하면서 같이 집에 데려다 준데요 
여자는 남자가 너무 맘에 들었죠 
그래서 같이 가고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너무 맘에 드는 거예요 
대문있죠? 대문밑으로 잘가나 하고 봤는데 
그 데려다준 남자가 대문밑으로쳐다보고있었다.

해석 & 답 - 뒤따라오던 남자가 데려다준 남자를 죽여서 쓰러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2 - 흙장난

 

 저녁 무렵, 공원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늙은 홀아비와 재혼한 젊고 예쁜 계모였지만,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이 아름다워서, 아이는 어머니를 잘 따랐습니다. 
어머니는 저녁 식사 준비도 해야 했고, 여러가지로 바쁘기 때문에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제 돌아가자.' 
'네-! 그런데, 계속 흙장난 하고 싶어요-!' 

'바쁘기 때문에 안돼. 빨리 끝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잖아? 이제 곧 어두워져.'

'에이, 엄마도, 아빠가 없어진 날 밤에는, 늦게까지 흙장난 했잖아?' 
'어머나, 봤어요? 그러면, 나는 오늘 밤도 흙장난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3 - 비상계단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 
그것도 밤에만..... 
어느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이다.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 
본능적으로 느꼈다.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한방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 
그건 나처럼...... 

해석&답 - 이젠 '나'가 죽고 다음날 엘리베이터엔 온몸에 상처가 난 '나'가 서 있겠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4 - 재활용

 

 역의 벤치에서 전차를 기다리던 중, 옆에 아기를 안고 있는 부인이 앉았다.
아기를 좋아하는 나는 무심코 빤히 쳐다봐 버렸다.
시선을 눈치챘는지, 부인이 묻지도 않았는데 말을 걸어왔다.

"이거 말이죠, 실은 가방이랍니다."

그러면서 아기의 옷을 뒤집어, 배에 달린 지퍼를 보여줬다.
그러고보니, 눈알도 유리알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헤에, 잘 만들어져있네요."

"네, 꽤 어려웠압니다, 시간도 걸리고, 하지만 재활용을 좋아해서…"
라고 웃으며 말한 부인은 마침 온 전차에 타고 가버렸다.
나도 같은 전차에 탈 생각이였지만, 벤치에서 일어설 수가 없어, 떠나가는 전차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해석&답 - 죽은 아기를 "재활용" 하였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5 - 이녀석도

 내 아들은, 종종 (사진이든 화면이든)사람 얼굴을 가만히 손가락질을 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손가락질을 당한 인물이 반드시 3일 이내로 죽는다는 것을 안 것은 최근의 일이다.

오늘도, TV를 켜려고 할 때, 아들의 손은 가만히 화면을 가리키고 있었다.
켜진 TV에는 거물 정치인의 모습이.
흐음, 이 녀석도 죽는 건가.

 

 해석 &답 - 티비를 켜기전(본문에 "켜려고했을때"라고했다.) 검은화면에 비친 나를 아이는 가르켰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6 - 친구
친구랑 캠프에 갔어.
놀다가 지쳐서 혼자서 터벅터벅 걷고있는데, 꽤 긴 흔들다리가 있었어.
밑은 강인데, 떨어지면 한 방에 가버릴 것 같은 높이였어.
스릴감을 느끼면서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판이 떨어지면서 전락!
다행히 전락 방지용 네트에 걸려서 살아났어.
비명을 들은 친구가 급하게 달려왔다.

나"죽는 줄 알았어."
친구"괜찮았어? 정말, 밧줄 정도는 수리 해줬으면 하지 않냐?"

 해석 & 답 - 나는 밧줄에 대한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근데 친구는 알고있었다.

친구가 나를 죽이려고 일부로 밧줄을 끊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7 - 퍼즐


요새 혼자 살게 되가지고, 방 인테리어로 퍼즐을 장식하기로 했어.
빛을 받고나서, 주위가 어두워지면 빛나는 데, 그 빛이 은은해서 좋단 말이지.

요 전에도 밤에 돌아오니깐 그 퍼즐이 빛나있어서 말야, 왠지 반겨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졌어.
또 퍼즐이 하고 싶기도 하고, 다음엔 2000피스짜리 사서 해볼까나.

해석 & 답 - 누군가 집에 몰래 들어와서 불을 켯다 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