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테리포토타임) 기괴한 X-Ray 사진 러시아 여자짤렸네요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덕분에 다른 소재를 찾음^^ 미스테리포토타임) 기괴한 X-Ray 사진 1. 네일건을 맞은 중국인 2.포크두개와 칫솔을 삼킨 남자 3.과거 보어전쟁에서 발가락 뼈 사이에 총알이 박힌 남자 4.가운데 손가락에 못이 관통 5. 길다란 물건과 숫가락, 칼날을 삼킨 환자 6.목에 옷핀이 박힌 여성 7.발에 포크가 박힌 환자 8.면도기와 칼날을 삼킨 환자 9.칼로 무장한 남자와 다툼이 생겨 손가락이 잘린 남자 10.얼굴에 가위가 박힌 중국여성 11.낚시 여행중 작살을 머리에 맞은 16세 소년 12.과거에 의사의 실수로 환자의 몸에 남겨진 수술용 가위 13.자기가 실수로 쏜 네일건에 맞은 환자 14.죄수의 내장속에 있는 모바일 폰 15.10살 소년의 머리에 박힌 칼 16.죄수의.. 더보기 루시드드림 실제 경험담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여서 공유하고 싶어 톡 쓰게되네요.. 방금 전에 겪은 일입니다.. 제가 지금 근무가 야간에 근무를서서 저녁 12시쯤 밥을 먹고 나와서 보통 근무자들끼리 야간에는 좀 돌아가면서 자거든요.. 그래서 저도 12시반부터 회사 자재실에서 잠깐 눈좀 붙혔는데 그때부터 장장 2시간넘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꿈을 깨고 일어나보니 새벽 2시반) 잠들었는데 자재실불을 제가 꺼놨는데 누가 자꾸 켰다가 껏다가 켰다가 껏다가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는데 눈쌀 지푸리면서 속으로 누가 짜증나게 자꾸 저러지하는 생각이들어 일어나서 누가 그러는지 볼려고 확인할려고 몸을 뒤척이면서 일어날려는데 안일어나지는거에요.. 그래서 아 요새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가 싶어서 신경쓰지말고 그냥자야지하고 다시 숙면을 취하는데 .. 더보기 잘못된 문화, 여자 성인식. 할례의식 할례란, 끊어버린다는 의미로 여성들의 일부 생식기를 꿰메거나 잘라내는 의식입니다여성할례는 여성의 소음순을 잘라내고, 음부의 민감한 조직을 도려낸 뒤 성냥머리 구멍만 남을 정도로 대음순을 봉합해 꿰매어 버리는 수술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여성의 생식기 클리토리스 음핵을 잘라내 봉합하는 거죠.아랍 문화권과 북부 아프리카에서는 여성들이 할례를 하지 않으면 순결하지 못하다며 결혼도 못한다고 하더군요아프리카의 전통, 풍습이라고 하는데 그 풍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냐구요?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어떤 지역은 일부만 잘라내고 도려냅니다이를 실행하다 사망하는 사람도 있지요소변을 볼 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 더보기 스키장이 만들어지는 과정.. ㅜ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재미를 들인 나이트 클럽, 중3때 처음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을 따라 처음 가 보았던 그곳은 신세계 였다. 허파가 터져버릴만큼 공기를 울려주는 커다란 스피커에서 나오는 굉음과 눈이 아플만큼 번쩍 거리는 조명 아래에서 잔뜩 술에 취한 몸을 비틀거리며 춤을 추는 남녀들.. 그리고 술을 시키고 룸에 앉아있을때 반쯤 헐벗은 듯한 옷차림으로 들어오는 지독한 향수냄새의 여자들 까지.. 그곳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지독스럽게도 자극하는 내 나름의 파라다이스 였다. 그렇게 맛을 들인 나이트 클럽, 고등학교땐 부산 서면의 벨포스 나이트 클럽이란 곳에 거의 매일 출근 하다 시피 했던것 같다.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다지 크지않은 스테이지와 홀에 콩나물 시루처럼 사람들이 빽빽 하게 앉아 .. 더보기 제설작업의 끝판왕 아무튼 이 순간에도 혹한의 전선에서, 차가운 바다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철통같은 경계임무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 우리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ㅋㅋㅋ 대륙의 제설작업 ㅋㅋㅋ 계급별 제설 작업 ㅋㅋㅋ 이건 어딘지 몰라요 ㅋㅋㅋ 호랑이의 제설작업 ㅋㅋㅋ 어느 한 빈민가- 지긋지긋하다. 가난한인생, 이 조그마한 동네에서 내가 뭘 하고 해낼수 있을까? 꿈꾸는것 자체가 사치인 이곳, 'poverty state' 지명 그대로 빈민가이다. 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하루를 먹기위해 하루를 벌고 내일 하루의 해를 보기위해 오늘을 사는것, 그것이 전부이다. 꿈이 없는 인생, 아니 꿈을 꿀수 없는 공간에서의 인생, 그 장소적, 태생적 제한 속에서, 나는 조그마한 희망을 따라간다. .. 더보기 괴물 새우 맛은없을듯.. 안녕하세요!웃긴대학 회원 여러분! 오늘 CRISIS 연재를 조금 일찍하고 내일 수요일은 쉬려고 합니다.^.^ 왜냐고요? 제 19대 대선이니까요. 프롤로그에는 댓글이 3개나 달렸든데... 1화에는 아직 한개도 없네요... 이번 글도 잘 보고 댓글 그리고 추천 부탁합니다. ^.^ 2012.7.9 뉴욕 타임스퀘어 내 이름은 루이다. 루이 보이오스 다 파리. 내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나는 프랑스에서 이민을 왔다. 내가 미국으로 이민을 온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부모님도 내가 영어를 배우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나도 개인적으로 내가 영어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미국에 온지 약 3년 정도가 되었다. 나는 3년 정도의 배움으로, 영어를 능숙하진 못하지만, 기본.. 더보기 충격!! 설리 닮은꼴 !! 이난향(1900~1979) 이라는 분인데너무닮지않았나요?설리로 환생했나 ?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오래전에 혼자 사시던 빈집은 재개발 때문에 내부가 텅 빈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 어릴적에 거의 일주일에 3일은 그 집에서 지내곤 했기때문에 잠겨있던 비밀번호 자물쇠를 여는것 정도는 별로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노인이 혼자살던집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다소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생에 첫 경험을 앞둔 초등학생의 마음을 진정시키진 못했던것 같다. "지래 할머니는 어디 가셨노?" "뭐라카노, 아까 말했다 아이가 옛날 할매집이라고, 여기 전세 내놓고 할매는 아파트 살잖아" "아~ 맞다 아까 그랬제?..히히..." 십수년 전에 지어진 것이 여실히도 드러나는 초기의 입식부엌을 지나 미닫이 문을 열고 거실겸 밥먹는 곳이었던.. 더보기 호러의괴담이야기 [2] 안녕하세요 요즘날씨가 엄청춥죠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됩니다 숨길수없는인간의본성 "저,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우찬 씨가 생각을 읽어주듯 말했다. 주위가 온통 암흑이고,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바닥도 끝없는 암흑이지만 우리는 멀쩡하게 그곳을 밟고 서 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상황이었다. 모두들 신기한 모양인지 연신 바닥을 손으로 만지거나 발로 툭툭 두드렸다. "내가 보기엔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강화유리로 되어있는 것 같아." 입을 열자, 각자 딴짓을 하고 있던 모두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했다. 난 어느새 그들의 리더가 되어있었다. "대체 납치범은 어떤 놈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도희의 한마디에 우리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납치범은 억만장자인 걸까? .. 더보기 한 아이가 산타할아버지에게쓴 편지... 산타할아버지께... 산타할아버지 제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할아버지가 모두의 집에 선물을 주러 돌아다니실때 사람들의 집에서 총을 훔쳐서 할아버지의 선물주머니에 넣은 다음 북극에다 숨겨놓으세요 그러면 아무도 누군가를 죽일 일이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세상을 평화롭게 해주세요 내가 이맘때 겨울쯤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나홀로 여행을 훌쩍 떠났어그때 대학입시 치르고 간거였으니 고3 이였겠지 다들 알다시피 고3 수능끝나면 학교도 안가고 잉여로운 생활의 연속이지. 그래서 난 여행을 강원도쪽으로 떠날려고 마음 먹었지 그렇게해서 버스를타고 강원도 어디에 도착했는데 큰 도시가 아니야 지금도 강원도 가보면 알다시피 도시 좀만 벗어나도 깜깜하다. 그때는 더 깜깜했어. 겨울이라서 6시만 지나도 서울에서도 깜깜한데. 강원.. 더보기 세계를 멸망시킬 뻔한 실험들 "저,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우찬 씨가 생각을 읽어주듯 말했다. 주위가 온통 암흑이고,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바닥도 끝없는 암흑이지만 우리는 멀쩡하게 그곳을 밟고 서 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상황이었다. 모두들 신기한 모양인지 연신 바닥을 손으로 만지거나 발로 툭툭 두드렸다. "내가 보기엔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강화유리로 되어있는 것 같아." 입을 열자, 각자 딴짓을 하고 있던 모두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했다. 난 어느새 그들의 리더가 되어있었다. "대체 납치범은 어떤 놈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도희의 한마디에 우리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납치범은 억만장자인 걸까? 대체 이렇게까지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들의 머릿속에는 그러한 문구들만이 존재하..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