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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나홀로 숨바꼭질 후기

안녕하세요 만족

 

저는 21 흔녀입니다.!

모처럼 일요일이고 부모님도  동창회? 하시러가서 그냥 컴퓨터로 판보다가

나홀로 숨바꼭질이 생각나길래 음한번? 해서 하게되엇습니다.

근데 전 평소 겁이좀 많은편이라 집에아무도없어야된다는것을 무시하고

친구 한명을 불러 대신!

 

베란다로 파안

기다리게했습니다

 

인형만드는건 같이!! 시간절약을위해서 (^.^)

인형은 예전에 제가만들엇던 쌀인형인데요 이름이 쌀이예요 ...네..

암튼! 쌀인형 배를쨰서 쌀과손톱을넣고 빨간실로 꼬매서 암튼 과정을 모두 끝내고난후!

소주를 한입머금고 흐흫 장롱안에서 기다렷습니다.

 

저희집 장롱은 옷이많은터라 좁아 죽는줄...놀람

 

장롱안에 있는 저는 베란다에 기다리고있는 친구와 쒼나게 카톡을!

 

그리고 한몇분이 지났을까.

 

친구가 카톡답장이없길래 약간 소름이돋아서 (계속 하고있엇는데 갑자기 끊기니까..ㅠㅠ)

근데 이친구는 눈팅을 절대안합답니다.저번에 자기친구가 눈팅을해서 크게싸운적이잇대서 조심한다고 하는데

 

 

카톡 눈팅만 계~속하는겁니다..당황

 

심장은 계속뛰고 인형에대한 소름이 계속돋다보니까 힘이빠져서 축 어깨를 내렷는데 ...

 

순간

 

 

 

 

 

 

 

 

 

 

 

 

어깨가 장롱벽이랑부딪히면서 문이 활짝열린겁니다

근데

 

 

 

 

 

 

 

 

 

 

 

 

 

 

 

 

 

 

 

 

 

시발.. 그때 친구가 정말.............눈을크게 부릅뜨고 정말크게뜨고 웃으면서 쳐다보길래 전 간이떨어질뻔하고 소주를 마셔버렷습니다. 윽..

암튼 ㅜㅠ 인형,,,ㅇ? 그런건 안믿고 걍 친구랑크게싸울뻔햇다는

결국인형은 불태워서 버렷습니다..

 

 

 

 

 

 

톡커님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솔직히 심리로봐서는 정말무서운게임이라

혼자하시면 정말 간이고쓸깨고 다떨어지실듯.

공포의 기묘한 이야기

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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