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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사진들22) 텔레토비

 

 

 

텔레토비는 캐릭터마다 각각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보라돌이(게이), 뚜비(흑인), 나나(여성), 뽀(어린이).

 

즉, 게이 흑인 여성 어린이들.

아직까지도 인권이 완전하게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에 놓은 인간유형을 캐릭터로 표현한것.

그렇게 사회적인 약체들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접하게하여 친근하게 편견을 없애고 모두다 평등하게 지내자 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